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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술도녀 컴백! 유쾌한 포스터 공개 "2차 가자"

by <( ̄︶ ̄)↗ 2022. 10. 2.

'술도녀'로 활약한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도로 위에서 유쾌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이하 ‘술도녀2’) 측은 이선빈(안소희 역), 한선화(한지연 역), 정은지(강지구 역) 그리고 최시원(강북구 역)의 반가운 재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층 진해진 케미스트리로 돌아온 세 친구의 컴백 포문을 여는 컴백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도심 한복판을 힘차게 가로지르고 있는 안소희(이선빈 분), 한지연(한선화 분), 강지구(정은지 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맨 앞에 선 안소희를 필두로 한지연, 강지구 모두 검정색 의상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머리를 흩날리며 들어서는 세 친구의 머리 위에 위치한 ‘기다려줘서 땡큐, 22년엔 2차 가자!’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간 세 술꾼과의 재회만을 손꼽아 고대해 온 랜선 술친구들에게 전하는 안소희, 한지연, 강지구의 진심이 기대를 더욱 끌어올립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가로 포스터에는 예능 작가다운 유쾌함을 뽐내는 안소희부터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한지연, 그리고 은은한 웃음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는 강지구까지 세 사람의 재기발랄한 표정이 담겼습니다. 

 

씩씩한 걸음으로 도시에 입장한 세 친구가 과연 어떤 이야기로 랜선 술친구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해집니다. 특히 풋풋한 첫사랑부터 실직과 이직, 그리고 부모와의 사별 등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한 세 친구가 이번 ‘술도녀2’에서는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첫 공개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술도녀2’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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