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은퇴1 2002 월드컵 4강 신화 이끈 히딩크, 은퇴선언! 이유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도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10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방송 SBS6와의 인터뷰를 "퀴라소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며 "퀴라소 축구협회 회장과 이야기했고 지금 물러나는 것이 나에게도 더 낫다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는 지도자 생활을 하지 않겠다.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맡아 4강에 올랐다. 2001년에는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고, 2002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을 일궈냈습니다. 이후 유로 2008에서는 러시아를 이끌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PSV 에인트호번과 첼시, 레알..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