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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츄2

츄 "부끄러운 일 한 적 없어" 든든한 새 소속사 만났다 걸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멤버 츄가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이날부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퇴출한다고 결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츄의 퇴출에 대해 폭언 등 갑질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8일 오후 이달의소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추가 입장문을 남겼습니다. "앞선 공지문은 오랜 시간 이달의 소녀를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양.. 2022. 11. 29.
츄 섭식장애·거식증 해명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섭식장애, 거식증 등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했습니다. 6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츄 섭식장애 거식증 등등 전혀전혀 아닙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물론 과거 외출금지, 바쁜일정 속에선당장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 매운음식을 먹는걸로 풀다가 몸관리를 잘못 했던것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스포츠, 취미, 주변의 아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것을 즐기고 앞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큰 오해와 걱정보단 응원을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날(7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의 예고 영상에 등장한 츄는 "숨 안 쉬어질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고 토하는 식으로 먹는다"고 섭식장애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 2022.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