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아들4 현빈♥손예진, 아들 첫 공개! "자연분만, 고슴도치 ♥︎현빈 감사"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득남 한 달 만에 아이의 흔적을 드러내며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손예진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자신의 SNS에 "저는 여러분의 응원과 염려 덕분에 잘지내고 있어요. 올 한 해는 저한테 더욱더 특별한 한해 였어요"라고 시작하는 글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아시다시피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이 태어났어요..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는 많은분들의 진심어린 애정과 도움이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닫고 고마운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아기가 걱정되었지만 또 한편으론 자연분만을 시도할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너무나 감사하게 자연분만에 성공할수 있었어요"라며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했습니다. 이 외에도 감사한 사람이 너무 많으며 아이를 낳고 비로소 조금 어.. 2022. 12. 26. 현빈 득남 소감 "어깨 무겁다, 멋진 아빠 될 것" 배우 현빈이 득남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20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교섭(임순례 감독)' 제작보고회가 진행됐습니다. 이 제작보고회에는 황정민, 현빈, 강기영, 임순례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교섭'은 현빈이 득남한 이후 선보이는 첫 작품입니다. 앞서 현빈은 손예진과 지난 3월 31일 결혼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27일 손예진이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현빈은 득남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잠시 고민한 뒤 "'교섭'이라는 작품이 그 전에 작품한 작품이고 그러다 보니까 애를 낳고 나서 이 작품을 임하는데 특별하게 달라진 건 없는 거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는 어깨가 좀 더 무거워진 거 같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려면 내가 맡은 일들을 잘 해나가면 되지.. 2022. 12. 21. 손예진 득남, 현빈도 함께 했다 배우 손예진이 지난 11월 27일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남편 현빈이 몽골에서 귀국해 손예진의 출산을 곁에서 지킨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빈은 몽골에서 영화 '하얼빈'을 촬영 중이었습니다. 일부 매체들은 현빈이 해외 촬영으로 인해 아내의 곁을 지키지 못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촬영을 모두 마친 현빈은 지난 26일 귀국해 손예진의 곁을 지켰습니다. 손예진·현빈 부부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모처에서 득남했습니다. 당초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며칠 빨리 출산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결혼 이후 8개월 만에 부모가 됐습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저희에.. 2022. 11. 29. 손예진♥현빈, '호랑이띠 아들' 12월 출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부모가 됩니다. 28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의 2세는 아들이다. 12월 출산 예정"이라며 "손예진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손예진·현빈의 2세가 호랑이띠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내 출산일지 내년 초 출산일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손예진이 12월 출산을 앞둔 만큼 10월 말인 현재 임신 8개월 막바지 혹은 9개월 초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손예진과 현빈이 인연을 맺은 건 2018년 영화 ‘협상’이었습니다. ‘협상’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손예진과 현빈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했고,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