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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결혼2

손예진 득남, 현빈도 함께 했다 배우 손예진이 지난 11월 27일 아들을 출산한 가운데, 남편 현빈이 몽골에서 귀국해 손예진의 출산을 곁에서 지킨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빈은 몽골에서 영화 '하얼빈'을 촬영 중이었습니다. 일부 매체들은 현빈이 해외 촬영으로 인해 아내의 곁을 지키지 못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촬영을 모두 마친 현빈은 지난 26일 귀국해 손예진의 곁을 지켰습니다. 손예진·현빈 부부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모처에서 득남했습니다. 당초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며칠 빨리 출산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결혼 이후 8개월 만에 부모가 됐습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저희에.. 2022. 11. 29.
손예진♥현빈, '호랑이띠 아들' 12월 출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들’ 부모가 됩니다. 28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의 2세는 아들이다. 12월 출산 예정"이라며 "손예진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손예진·현빈의 2세가 호랑이띠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내 출산일지 내년 초 출산일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손예진이 12월 출산을 앞둔 만큼 10월 말인 현재 임신 8개월 막바지 혹은 9개월 초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손예진과 현빈이 인연을 맺은 건 2018년 영화 ‘협상’이었습니다. ‘협상’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손예진과 현빈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했고,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2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