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캐럿1 세븐틴, 도 넘는 악성 팬에 법적조치 예고 그룹 세븐틴이 일부 악성 팬들의 도 넘는 행위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지난 6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최근 세븐틴 멤버 개인정보를 판매 및 구매하거나 숙소와 같은 공간을 방문해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외 입출국 시 과도한 신체 접촉 등으로 아티스트 안전을 위협하고 부당하게 얻은 정보로 동일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의 행위도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건전한 팬 문화 형성과 아티스트의 안전 및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세븐틴 팬 에티켓을 안내드린다. 본 팬 에티켓 규칙은 세븐틴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또는 일반인에게 적용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팬 에티켓을 위반하는 행위가 범법 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될 시 .. 2022.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