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뉴스

김소현 애니메이션 제작PD 된다, '우연일까' 출연확정

by <( ̄︶ ̄)↗ 2022. 9. 27.

배우 김소현이 새 드라마 ‘우연일까’ 출연이 확정됐습니다.

 


김소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는 27일 “김소현이 새 드라마 ‘우연일까’(극본 박그로/연출 송현욱/제작 베이스스토리)의 주인공 이홍주 역으로 캐스팅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웹툰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로맨스 웹툰의 대표작 ‘우연일까?’(글 남지은·그림 김인호 作)를 원작으로 한 새 드라마 ‘우연일까’는 10년 전 첫사랑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아 나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드라마 ‘연모’,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로맨스 장인’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소현은 극중 지난 사랑에 대한 상처로 사랑이 두려운 애니메이션 제작PD 이홍주 역을 맡았습니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평범한 직장인 역할로 변신할 예정입니다.

특히 김소현은 ‘조선로코 – 녹두전’, ‘좋아하면 울리는’,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해왔던 만큼 새 드라마 ‘우연일까’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믿고 보는 ‘로맨스 여신’ 김소현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우연일까’는 올해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 뷔, 스페셜 DJ로 박효신과 호흡 맞춘다

최근 휴가에 돌입한 김이나를 대신 해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의 스페셜 DJ를 맡은 가수 박효신에 이어 방탄소년단 뷔도 스페셜 DJ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27일 김이

tumble.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