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스타일미4' MC 발탁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스타일미 시즌4' MC로 발탁됐습니다.

 

류이서

 

류이서는 오늘 9월 25일 첫 방송되는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 시즌4'에 MC로 나설 예정입니다.

 

'스타일미 시즌4'는 셀럽들이 전하는 패션&뷰티 팁과 일상에서 쉽게 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적 뷰티 패션 트렌드의 중심이 된 K스타일을 집중 소개하며 시즌1,2,3이 큰 사랑을 받은데 이어 시즌4로 새롭게 돌아옵니다.

 

류이서는 '스타일미 시즌4'에서 MC와 뷰티 멘토로 활약하며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쌓아온 뷰티 노하우뿐만 아니라,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던 자신만의 스타일 팁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시청사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여 맑고 청순한 이미지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류이서는 이후 예능을 넘어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의류, 화장품, 유산균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타일미 시즌4'를 통해 뷰티 예능 MC 자리에 새롭게 도전하는 류이서가 어떤 매력과 진행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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