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99억 건물주’로 거듭났습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김나영이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대지 181㎡/건물 212.3㎡)을 99억원에 매입, 8월 잔금을 치렀습니다.
김나영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대지 181㎡/건물 212.3㎡)로 전층 카페가 운영 중입니다. 김나영은 이 건물 매입을 위해 47억 정도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입니다. 최근 김나영은 아들의 교육을 위해 3년 여 간 거주했던 정릉 집을 떠나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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